안녕하세요, 빵지나입니다 ;) 오늘은 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다쿠아즈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 그곳은 바로 입니다. 카페장쌤은 워낙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곳이죠;) 저는 직접 가본 적은 없고 항상 택배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 포장은 아주 꼼꼼히 되어서 옵니다. 뭐하나 망가진거 없이 아쥬 정갈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 가장먼저 맛본 카페라떼 다쿠아즈! 제가 카페장쌤 다쿠아즈를 먹으면서 가장 놀란건, 택배로 주문한거라 제작한지 1박 2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쿠아즈 시트가 겉부분이 파삭파삭 속은 부드럽고 촉촉했다는 점! 이었어요. 보통 다쿠아즈 반나절만 지나도 시트가 그냥 부드러워지거나 질겨지는데 이곳은 대체 뭐죠 ,,,? 한입 먹자마자 시트에 반했습니다 ㅋㅋㅋ 크림들 모두 정말 느끼하지않고 각각의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