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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5년만에 최고몸무게를 경신하고 있는 요즘,
행복한 꿀꿀이가 되어가고 있다.
매장일 바쁠 때, 최저몸무게 찍던 시절 ㅋㅋㅋ
ㅇㅣ때는 그냥 몸에 다 힘이 없었던 것 같다.
차도 없었고, 버스비 아까워서
집, 가게를 걸어다니기까지 ^^
매일 새벽에 나와 일한 저때의 나
그냥 미련했던것 같다.
밥좀 먹고 일하지 그랬니.
궁상떨었다 김지나 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궁상 좀 떠셔야겠어요 ;)
ㄴㅓ무 건강한 돼지 꿀꿀
이번 주말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산타려했더니
영하 11도 ????
응 담주로 미룰께 내 자신아.
생각보다 충격적으로 맛있었던 벤스쿠키.
길 위에서 모두 뚝딱 해버렸다.
담엔 더 많이 사서 쟁여놔야지 꿀
눈으로 내가 보고 있는것을 기록하는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남기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어서 좋다.
우리 할머니 사진 많이 찍어둬야지.
곧 할머니폴더 따로 만들 계획.
뭐라도 기록해놓자!
앨범 정리하다가
ㅇㅏ니,, 머리가 레고세요?
지나치게 똑단발이었구나.
귀여운 바질트리
진짜 화분좀 그만 죽ㅇ ㅕ,,,
제발 잘 키워봐,,,,,,,
공기정화식물이라고 한다.
내 정신머리도 정화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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