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지나입니다 ;) 주말 내내 날씨가 비도 오고 오중충해서 산도 못가규 ㅠㅠㅠㅠ 넘나 아쉬웠어요! 그럴땐 맛있는 음식으로 저의 마음을 달래줘야죠! 오랜만에 수원 인계동에서 친구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인계동에 오마카세가 있는줄 몰랐는데, 친구가 괜찮은 오마카세가 있다며 이곳을 소개하더라구요. 그곳은 바로바로바로 입니다. 저희는 점심 1시반 타임으로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예약한 시간 5분전에 입장 가능하십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서두르느라 외관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ㅠㅠㅠ 아무튼 외관도 ㅋㅋㅋ 내부만큼 깔끔!해요;) 내부는 깔끔하게 우드톤으로 되어있고, 각종 와인, 사케 병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바자리도 있고 뒤쪽으로 보면 테이블 자리도 있습니다;) 저희는 바 자리로 ..